해양쓰레기통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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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발생원인 홈 홈 > 해양쓰레기 바로알기 > 해양쓰레기 발생원인

해양쓰레기 중 많은 양이 하천과 강을 통해 바다로 들어옵니다.

인간활동의 부산물로 생기는 쓰레기는 하천과 강을 따라 바다로 들어옵니다. 특히 장마철 폭우나 태풍이 있을 때 함부로 버려진 길거리 쓰레기, 망가진 구조물, 방치된 쓰레기 더미 등이 바다로 이동하게 됩니다.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들은 폭우가 아니어도 수시로 바람에 날리거나 배수로를 거쳐 바다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해안이나 배에서 직접 바다로 들어옵니다.

해변에 놀러 온 피서객, 행락객들이 바닷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방치하면 파도나 강풍에 휩쓸려 바다로 들어옵니다. 배에서 바다로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업용, 낚시용, 레저용 선박, 상선이나 군함 등 모든 선박에서 무의식적으로 버리는 것들이 곧 해양쓰레기가 됩니다. 양식시설이나 어구, 어망 등의 경우, 시설이나 어구를 교체할 때 태풍과 강풍으로 인해 떨어져 나가면서 쓰레기가 되기도 합니다.

해양쓰레기 발생원인

육상기인 육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이 집중호우, 폭우, 홍수 때 하천, 강을 통해 바다로 들어가 발생합니다.
해변에 출입하는 관광객이나 연안에 사는 주민들의 쓰레기 방치 또는 무단투기로 인해 발생합니다.
해상기인 어업, 낚시활동 관련 행위(레저용 낚시행위 포함)로 부터 발생합니다.
여객선이나 상선 등 선박의 운항이나 해양시설에서 발생합니다.


장마철 폭우나 태풍 때 바닷가로 떠내려 온 초목류 - 해양쓰레기인가 아닌가?

산지에서 간벌한 목재가 바다로 떠내려 왔을 때 이것은 해양쓰레기입니다. 나뭇가지가 그냥 부러져 떠내려 간 경우, 이것은 자연물이기 때문에 해양쓰레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태풍이나 폭우 때는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뒤섞여 해변으로 떠내려옵니다. 재해를 긴급히 복구해야 하는 경우, 간벌한 나뭇가지인지, 자연적으로 꺽인 것인지 구분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재해쓰레기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해변쓰레기의 반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변쓰레기는 피서철 해수욕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피서철에 대비해 쓰레기통과 집하장소를 더 늘리고, 특별기동청소반을 운영하는 등 해수욕장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데나 버리고 파묻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아두는 행동들 때문에 쓰레기 수거가 어렵습니다. 피서객들이 자기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잘 버리거나 되가져가기만 해도 우리나라 해변쓰레기의 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워도, 나부터 하는 작은 실천이 우리 바다를 되살아나게 합니다.

해양수산부 KOEM 국민권익위원회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KOEM 국민권익위원회 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