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통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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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피해 홈 홈 > 해양쓰레기 바로알기 > 해양쓰레기 피해

선박사고의 10분의 1은 해양쓰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 버려진 밧줄, 어망이 선박의 추진기에 감기거나, 비닐봉지가 냉각수 파이프에 빨려들어가면 엔진에 부하가 걸려 운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선박사고 원인 중 10분 1은 해양쓰레기가 원인입니다.

어업 생산성을 떨어뜨립니다.

어망에 어획물만이 아니라 쓰레기까지 걸려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일일이 골라 내어야 하기 때문에 조업이 늦어지거나 어망이 망가져 다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잡은 것을 가공할 때 작은 쓰레기 조각 하나라도 들어가지 않게 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해양쓰레기 때문에 어획량 자체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바다생물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바다동물의 목, 다리, 부리, 날개 등에 낚싯줄, 밧줄, 그물, 풍선줄 등이 걸리면 적을 피하기도, 먹잇감을 잡을 수도 없어 생존에 큰 지장을 받습니다. 버려진 어망이나 통발에 의도하지 않았던 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 문제도 심각합니다. 매년 바다새가 100만 마리, 고래나 바다표범, 바다소 등 보호해야 할 해양포유동물이 10만 마리나 해양쓰레기에 걸려 죽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UNEP) 비닐봉지, 플라스틱조각, 스티로폼 등은 바다생물의 위장에 쌓여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생물들이 먹을 것을 먹지 않아 서서히 죽어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생물 서식지를 파괴합니다.

쓰레기가 해안이나 얕은 바다 밑에 너무 집중적으로 쌓여 생물의 서식지를 아예 덮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물에 덮여버린 산호초는 더 이상 알과 치어를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항포구 주변 바다 밑에 무더기로 가라앉은 해양쓰레기로 인해 바다 밑바닥이 썩고 더 이상생물이 살 수 없게 됩니다.

국가간 갈등을 유발합니다.

바다로 들어간 쓰레기 중 가벼워서 잘 뜨는 쓰레기는 바람과 해류를 따라 국경을 넘어 이동하곤 합니다. 중국의 쓰레기가 우리나라로, 우리나라의 쓰레기는 일본의 북서해안으로, 일본의 쓰레기는 태평양의 제도, 호주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떠밀려 온 쓰레기로 인한 피해지역민원이 국가간 외교현안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관광자원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자주 청소를 하더라도 끝없이 바다로 밀려드는 쓰레기와 관광객들이 부주의하게 버리고 가는 쓰레기 때문에 바닷가 관광지의 경관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관광자원이 있더라도, 깨끗한 바다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원의 가치와 질이 떨어집니다.

수거/처리에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일단 바다로 들어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하려면 육지에서보다 몇 배의 돈이 들어갑니다. 잠수부를 고용하거나 중장비를 이용해서 수거해야 하고, 처리에 앞서 쓰레기에 달라붙은 담치나 굴, 따개비 등을 제거하고 짠 바닷물, 멜 등도 씻어내어야 한다. 때문에 재활용이나 소각, 매립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놀이를 통해 바다쓰레기 문제를 배울 수 있는 곳

통영수산과학관(http://www.tongyeong.go.kr)에는 한국해양구조단이 영남씨그랜트 대학산업단과 통영시의 지원으로 제작한 청소년 바다쓰레기 체험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생물과 바다쓰레기가 만났을 때 어떤 피해를 입을 수 있는지 퍼즐을 맞추며 배울 수 있고, 주사위를 굴려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놀 수도 있습니다. 어떤 쓰레기가 가장 많은지 돌림판을 돌려 알아 맞춰 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양쓰레기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바다생물

2007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 때 보고된 해양쓰레기의 생물피해를 집계해 보면, 바다새 종류가 쓰레기에 감겨 죽거나, 쓰레기를 먹고 죽는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Ocean Conserv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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